오승언 대륜동장은 지난 23일 차고지증명제 전 차종 시행에 대비하여 2022년 자기차고지 조성사업을 희망하는 자가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여 줄 것을 관계공무원에게 당부했다.<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륜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