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감귤농협 중문지점 부녀회, 라면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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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감귤농협 중문지점 부녀회, 라면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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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감귤농협 중문지점 부녀회(회장 박영옥)는 지난 16일, 농약빈병 사업 수익금으로 마련한 라면 24박스(60만원 상당)를 중문지역 3개동(대천, 중문, 예래동)에 기부하였다.

박영옥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중문동(동장 고택수)에서는 “온정을 베푸는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해주어 감사드린다”며 “기부받은 라면은 사회적 취약계층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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