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협 정방동장은 지난 12.17(금), 전 직원을 대상으로 12.18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 지속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강화 조치가 시행됨에 따라 관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변경된 방역수칙 내용에 대해 주민 홍보를 강화하여 방역수칙이 철저하게 준수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였다.<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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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협 정방동장은 지난 12.17(금), 전 직원을 대상으로 12.18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 지속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강화 조치가 시행됨에 따라 관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변경된 방역수칙 내용에 대해 주민 홍보를 강화하여 방역수칙이 철저하게 준수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였다.<시민기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