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아복지관, 제8회 가온누리장애인예술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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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아복지관, 제8회 가온누리장애인예술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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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농아복지관(관장 문성은)은 오는 19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 4층 공연장에서'제8회 가온누리장애인예술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제8회 가온누리장애인예술제'는 음악을 향유하거나 직접 음악을 연주하는 것에 대해 어려움을 겪었던 청각장애인이 문화예술분야에서 중심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됐다. 음악이라는 예술장르에서 충분히 재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가능할 것이라는 사회적 인식을 개선해 '나도 할 수 있다'라는 의지를 심어주고 음악을 통한 기쁨과 즐거움을 알려주고자 한다.

가온누리장애인예술단 난타팀의 '무음난다' 등 5곡의 난타공연과 라온제나 밴드의 'Intro'등 6곡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식전공연으로 제주청소년으로 구성된 1004 댄스팀의 공연과 제주 아카데미 원장이신 김승연 마술사의 초청공연도 마련됐다.

현장 관람은 코로나19 접종완료자, PCR음성확인자, 예외자(18세이하, 의학적 사유에 의한 접종불가자)만 가능하며, 비대면 관람은 공연 당일 오후 4시 30분부터 줌(ZOOM)으로 가능하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예술제를 통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과 더 깊이 교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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