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농기센터,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평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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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농기센터,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평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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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문선희)는 14일 오전 센터 회의실에서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농업인의 안전관리 역량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시범사업 대상자 15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시범사업 추진결과 보고 △안전관리 우수사례 발표 △전문 컨설팅 결과 보고 등으로 진행됐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사업비 7200만 원을 투입해 △농작업 위험요소 분석·개선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농업인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초 공고를 통해 '서귀포시한라봉연구회(대표 오순호)'를 시범사업 대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이후 안전관리 전문 컨설팅과 농작업별 동작분석 및 주요작업 위험도 평가를 실시하고 안전장치 보완 농기계, 안전보호구를 보급했다.

이와 함께 농작업 위험요인 개선을 위해 안전수칙판 설치, 공구 정리정돈 시설 및 농약보관함 설치 등 안전 작업 환경을 갖췄다.

평가 결과, 농작업 안전관리 수준 40.9% 향상, 작업단계별 위험성 55.6% 감소 효과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농작업 및 농작업장 관리, 위험물 관리 등 안전관리 수준이 40.9% 향상됐으며, 가지 파쇄, 농산물 수확, 퇴비·비료 취급 시 위험성이 55.6% 감소했다.

또 작업 안전 개선 등 사업에 따른 만족도는 4.73점(5점 척도)으로 높은 호응을 보였다.

오순호 대표는 "무엇보다 회원들의 안전의식이 높아졌다"며 "자발적인 안전의식 진단 및 보건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도훈 농촌지도사는 "앞으로도 농작업 유해요인을 개선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 농업인의 안전관리 능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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