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제주마주협회장배 대상경주, 문현진 기수 '오라드림'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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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제주마주협회장배 대상경주, 문현진 기수 '오라드림'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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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마공원(본부장 장동호)는 11일 제6경주(1000m)로 열린 제30회 제주마주협회장배 대상경주에서 문현진 기수와 호흡을 맞추고 출주한 '오라드림'(제주마, 2세, 거)이 우승했다고 12일 밝혔다.

우승마 '오라드림'은 지난 8월 21일 데뷔전 우승을 시작으로 출주하는 경주마다 승리하며 이번 대상경주까지 총 4전 전승을 기록했다. 또한, 

우승기수인 문현진 기수와 우승조교사 고영덕 조교사도 지난 10월 23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클래식' 대상경주 우승에 이어, 이번 대상경주 우승으로 올해 2개의 대상경주를 석권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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