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효돈동에서는 이달부터 한 달간 만 75세 이상 홀로 사는 노인 150여 가구를 대상으로 방문과 전화연락을 통한 혹한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및 코로나19 대비 예방 활동을 실시한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취약계층에 대한 돌봄 공백이 없도록 주기적으로 안부 확인을 실시할 예정이다.<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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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효돈동에서는 이달부터 한 달간 만 75세 이상 홀로 사는 노인 150여 가구를 대상으로 방문과 전화연락을 통한 혹한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및 코로나19 대비 예방 활동을 실시한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취약계층에 대한 돌봄 공백이 없도록 주기적으로 안부 확인을 실시할 예정이다.<시민기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