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남 공영주차장 복층화 완료...내년 1월부터 유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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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남 공영주차장 복층화 완료...내년 1월부터 유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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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57억 투입해 5층 6단 122면 조성...12월까지 무료 시범운영
도남공영 복층화 주차장 전경. 12월까지 시범운영후 내년 1월부터 유료로 운영된다.ⓒ헤드라인제주
도남공영주차장 전경. 12월까지 시범운영후 내년 1월부터 유료로 운영된다. ⓒ헤드라인제주

주차난이 심각한 제주시보건소와 상공회의소 인근 주차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도남 공영주차장 복층화사업이 완료돼 시범운영중이다.

제주시는 도남 공영주차장 복층화사업을 완료, 12월까지 시범운영후 내년 1월부터 유료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제주시보건소 인근은 상공회의소 등 업무시설이 밀집돼있는 지역으로, 주차 수요가 많아 주차난 완화를 위한 복층화 사업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지난해 7월부터 공사를 시작한 도남 공영주차장 복층화사업은 사업비 57억원을 투입해 기존 35면의 주차장을 87면이 증가한 122면(5층 6단)으로 11월 조성 완료했다.

12월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보완한 후  내년 1월부터 유료로 운영된다.

제주시 관계자는 "지역별 주차 수급률 및 주차수요 등을 면밀히 검토해지역 여건에 맞는 공영주차장 조성을 통한 주차난 해소에 심혈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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