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주차중 비상연락처 QR코드 서비스 시범운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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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주차중 비상연락처 QR코드 서비스 시범운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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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제주 안심 주차번호 서비스 구축 완료

개인번호를 노출하지 않고도 비상연락이 가능한 주차중 안심번호 서비스가 오늘부터 시범운영된다.
 
제주시는 지난 5월부터 추진한 '제주 안심 주차번호'서비스를 구축 완료하고 오늘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제주 안심 주차번호'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주민참여 디지털 기반 지역사회 현장 문제 해결사업에 선정돼 전액 국비(1억2000만원)를 지원받아 제주도와 협업해 추진됐다.

해당 서비스는 핸드폰 번호(전화번호) 대신 QR코드나 ARS번호로 운전자와 연결해 주는 서비스를 무상 제공해 차량에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하면 문자 또는 전화로 연결해 준다.

또한 QR스캔이 어렵거나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시민들은 ARS서비스(전화 1533-0355)로 차량 운전자와 통화할 수 있다.

차량 운전자는 최초에 QR코드를 부착할 때 코드를 스캔해서 차량번호와 연락받을 수 있는 핸드폰 번호를 등록하면 된다. 등록된 정보는 제주시로 등록되어 개인정보보호 방침에 따라 체계적으로 관리된다.

주차안심번호(QR코드)가 필요한 경우 이날부터 가까운 읍면동주민센터 또는 차량등록사무소에서 수령이 가능하다.

제주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를 시작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개인정보 노출을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와 함께 고질적인 주정차 문제 발생 위치 및 시간대를 수집해 빅데이터로 분석함으로써 교통 문제 해결에도 적극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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