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륜동새마을부녀회(회장 현경희)에서는 지난 22일 회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지역 내 버스승차대를 점검하고 불법 광고물 제거 및 도로변 쓰레기 수거활동을 전개했다.<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륜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