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상신협(이사장 김병식)은 지난 16일 꿈쟁이지역아동센터에서 신협 어부바 멘토링 4회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바른 소비습관 및 경제관념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아이들은 전통시장 체험활동을 통해 구매계획서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병식 이사장은 "어부바 멘토링을 통해 지역 아동.청소년에게 경제교육과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미레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