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제주국제컨벤션센터 개인주 4차 매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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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주국제컨벤션센터 개인주 4차 매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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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억950만원 투입해 24만4천주 매입 예정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설립 당시 이뤄진 도민주에 대한 매입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1억 9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개인이 보유한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주식 약 24만 4000주를 매입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이 4차 매입으로, 이달 3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이뤄진다.

지난 1997년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설립 시 도민 주체 방식(개인주 출자)으로 사업을 추진했으나, 장기간 배당받지 못한 개인 주주들의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에 매입을 추진하고 있다.

제주도는 앞서 지난 7월 12일부터 8월 27일까지 6억 5000만 원을 투입해 65세 이상 개인이 보유한 주식 13만 3507주의 매입을 완료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4억 9800만원을 투입해 80세 이상 보유 주식 약 10만 2000주를 매입했으며, 올해는 3차례에 걸쳐 19억 4000만원을 투입해 55세 이상 보유 주식 약 36만 8000주를 매입한 바 있다.

제주도는 지난 주 55세 미만 개인주주 1267명을 대상으로 개인주 매각 신청 서류를 우편으로 전달했다.

관련 서류를 분실한 주주를 대상으로 오는 10일부터 신청 서류 추가 송부 또는 전화 안내를 할 예정이다.

개인주 매각 서류는 제주시 지역 천마에코피아오피스텔(연동 마리나호텔 인근) 출장소나 서귀포시 지역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접수방법은 개인주 매각 서류 일체를 우편으로 보내거나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한편, 제주도는 내년까지 총 62억 원을 투입해 개인주 약 126만주를 매입할 예정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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