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기반 코딩 교육 게임 개발 기업 '요술콩어드벤처(대표 김희영)'와 제주환경단체 '작은것이 아름답다(JAGA. 대표 이경아)'는 1일 제주 자연환경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 관심사인 제주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활동을 시작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식에서 김희영 요술콩어드벤처 대표는 "게임을 통해 환경보호를 알 수 있는 방법이많을 것 같다"며 "코딩 교육을 위한 게임뿐 만 아니라 제주 해양 생태계 파괴에 대한 경각심을 알릴 수 있는 게임을 통해 새로운 환경교육 방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경아 JAGA 대표는 "퍼즐게임으로 환경을 배울 수 있게 된다니 신기하고 재미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제주의 환경 문제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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