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은 지난 달 JIBS와 공동 후원한 '2021 맥스큐 표지모델 콘테스트'의 우승자인 김현 군과 신새롬 양을 제주양돈농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6일 밝혔다.
고권진 조합장은 "대회 후원으로 우리 제주도 제품의 맛과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며 "해당 분야의 인플루언서인 명예홍보대사 두 분과 함께 제주양돈농협의 발전을 위한 협력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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