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홍동 지역자율방재단(단장 고영화)은 지난 18일 단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내 버스승차대, 클린하우스, 공공시설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방역활동을 전개했다.

고영화 서홍동 지역자율방재단장은 "제주지역의 코로나 확진자 수가 감소추세에 있지만,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코로나19 방역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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