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문화공원, '오백장군호' 전기 셔틀카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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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문화공원, '오백장군호' 전기 셔틀카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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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돌문화공원관리소는 전기 셔틀카 무료탑승 시범운영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노인, 아동 등 교통약자 등의 관람동선 이동편의 제공을 위해 마련된 전기 셔틀카는 설문대할망과 그 아들인 오백장군 설화를 볼 수 있는 공원을 상징할 수 있도록 '오백장군호'로 명명했다.

현재 셔틀카가 운영가능한 관람동선 내에서 '전설의 통로→오백장군갤러리 회전교차로 → 영실중앙무대(1) → 돌박물관 입구(2) → 2코스(3) → 전통초가마을(4) → 미아보호소 → 돌박물관 입구'를 '논스톱 운행방식'과 '탑승→하차→관람(4개 지역)→탑승방식'으로 나눠 시범 운영을 하고 있다.

주말인 지난 16일부터 시작한 시범운영은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

운영기간 동안은 15분 간격으로 오전 9시 15분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돌문화공원에서는 탑승객으로부터 전기셔틀카 탑승 설문조사하고 그 결과를 반영해 오는 26일부터 유료(성인 5천원, 청소년/군인 4천원, 아동 3천원)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범운영 기간 동안 탑승을 원하는 관람객은 누구나 무료로 탑승할 수 있으며, 승차감·요금의 적정성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후 향후 본격 운영에 대비한 전기 셔틀카 최적 운영방안 만들 계획이다.

좌재봉 돌문화공원관리소장은 "전기 셔틀카는 14인승 3대로 돌문화공원의 인증샷 포인트 10곳을 선정해 자연과 최대한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특수제작한 차량"이라며 "앞으로도 관람객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행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6일부터 17일 이틀간 관람객 921명 중 367명(39.8%)이 탑승한 것으로 나타났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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