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협, 청정축산 환경보전 결의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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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협, 청정축산 환경보전 결의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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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협(본부장 강승표)은 오는 18일 제주시 한림읍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공장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축협운영협의회(제주·서귀포시·제주양돈축협), 5개 축산 단체(한우·한돈·양계·제주마·양봉)와 함께 '청정축산 환경보전 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축산농가를 중심으로 자율적인 악취저감, 분뇨관리를 통해 깨끗한 축산농장을 운영하고, 가축 질병 없는 제주의 청정 축산 환경을 지켜나가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제주축협운영협의회가 주최하고 제주농협이 주관한다.
    
이번 행사에서 (사)전국한우협회 제주도지회(회장 고기정), (사)대한한돈협회 제주도협의회(회장 김재우), (사)대한양계협회 제주도지회(회장 한춘규), (사)제주마생산자협회(회장 이석용), (사)한국양봉협회 제주도지회(회장 이순철)는 청정축산 환경보전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 및 채택하고, 제주농협은 이를 격려하기 위해 작업용 장갑 1500개를 전달한다.

행사가 끝나고 참석자들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공장에서, 축산분뇨 정화 처리 과정을 견학하고 삼투압 방식으로 음용수 수준까지 정화처리된 물을 실제로 마셔보는 체험의 기회도 가져볼 예정이다.

강승표 제주농협 본부장은 "최근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는 '환경과 사람이 행복하고 지속가능한 축산 구현을 ESG 경영비전'으로 삼았는데, 이번 결의대회 행사는 축산농가 스스로 ESG 경영을 다짐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제주농협과 축산농가들은 합심하여 축산분뇨 정화 처리, 악취 저감, 축사환경 개선 등 청정한 축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설투자 및 환경개선 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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