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 양명희)은 지난 8일부터 오는 11월까지 학교 밖 청소년의 자기계발을 위한 코딩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센터는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능력 향상을 조력하기 위해 이번 코딩 교육을 마련했다.
코딩 동아리는 5명 내.외로 구성돼 매주 1회씩 총 8주간 진행됐다.
꿈드림 관계자는 "올바른 정보 윤리를 바탕으로 자료와 정보를 활용하고 논리적으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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