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방동새마을부녀회(회장 고명희)에서는 지난 10. 8(금), 관내 홀로사는 어르신 20가구를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하고, 서귀포시부녀회 「행복나누기사업」일환으로 만든 반찬을 전달하였다.<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방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