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천지동협의회(회장 김원권)는 지난 7일, 회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아랑조을거리 내 상가에 대한 방역활동을 실시하였고 상가 사업자 및 이용객들에게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연장에 따른 방역수칙 홍보도 병행하였다.<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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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천지동협의회(회장 김원권)는 지난 7일, 회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아랑조을거리 내 상가에 대한 방역활동을 실시하였고 상가 사업자 및 이용객들에게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연장에 따른 방역수칙 홍보도 병행하였다.<시민기자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