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륜동새마을부녀회(회장 현경희)는 지난 3일 코로나19 지역감염 예방을 위해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클린하우스 5개소 및 비가림 버스승차대 10여 개소를 대상으로 소독 및 방역 활동을 실시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륜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