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민신협 신제주지점 개점 22주년...'최적화된 금융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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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민신협 신제주지점 개점 22주년...'최적화된 금융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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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준 제민신협 신제주지점장
홍석준 제민신협 신제주지점장

제민신협 신제주지점(지점장 홍석준)이 개점 22주년을 맞았다.

신제주지점은 코로나로 인한 경기 침체 상황 가운데서도 가계.사업자금의 신속한 대출과 예적금 상품등 맞춤형 고객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저소득 저신용근로자, 자영업자 지원대출(햇살론,벤사업자대출),소상공인을 위한 저금리 지자체 협약대출등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여 지역사회 공헌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11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랑의 김장적금'도 이달 1일부터 시판하고 있다. 이 사랑의 김장적금은 1~3년 조건없이 4%의 금리를 제공하면서 코로나19로 힘든 조합원들에게 보탬이 되고 있다.

홍석준 지점장은 "코로나로 힘든 시기인 만큼 더욱 더 조합원의 상황을 고려해 최적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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