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YWCA(회장 고미연)는 세계기후의날(FFF, Global Fridays For Future, 9월 24일)을 맞아 지난 23일부터 오는 10월 7일까지 2주간 제주YWCA 1층에서 ‘기후위기 전시회’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탄소중립에 다가가기 위한 시민운동을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탄소중립과 탄소발자국의 정의설명, 제주YWCA실무자와 회원의 기후위기 한마디 코너와 기후위기에 관련된 다큐멘터리와 제주YWCA캠페인 영상이 상영으로 구성됐다.
문의=제주YWCA(064-711-8322).<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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