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서홍동 재향군인회(회장 양대인)는 지난 23일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관내 경로당, 버스정류장, 클린하우스 등 공용 다중이용시설 30여 개소에 대한 방역활동을 실시하였다.<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홍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