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북동 장애인지원협의회(회장 양영철)는 지난 9월 18일(토)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장애로 인해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장애인 30가구를 방문하여 밑반찬 배달 봉사활동을 전개하였다.
앞으로도 화북동장애인지원협의회에서는 철저한 방역지침 준수를 전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장애인 가구에 밑반찬 배달 봉사활동을 계속해나갈 계획이다.<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