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아라동주민센터(동장 오상석)는 9월 15일과 16일 고령,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주민들이 불편 없이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을 지급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신청 현장 전담팀을 운영하여 취약계층 14가구에 지원금 신청접수, 지급 편의를 제공하고 사용방법 등을 안내했다.<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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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아라동주민센터(동장 오상석)는 9월 15일과 16일 고령,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주민들이 불편 없이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을 지급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신청 현장 전담팀을 운영하여 취약계층 14가구에 지원금 신청접수, 지급 편의를 제공하고 사용방법 등을 안내했다.<시민기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