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아라동주민센터(동장 오상석)는 9월 14일과 16일 추석을 맞아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따뜻하고 행복하게 보내기 위해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 110가구를 방문하여 지역기관·단체, 독지가 등에서 온정을 담아 기부해 준 상품권, 쌀, 생필품 등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추석 안부인사, 복지서비스 제도 안내 등 위문을 실시했다.<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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