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연 제주시 외도동장은 16일 직원조회를 통하여 추석연휴를 맞아서 공직자의 품위를 손상시키는 음주운전 등 공직 비위가 생기지 않도록 강조 하였고, 공직기강 확립과 각종 차질 없는 업무 추진 등을 당부했다.<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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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연 제주시 외도동장은 16일 직원조회를 통하여 추석연휴를 맞아서 공직자의 품위를 손상시키는 음주운전 등 공직 비위가 생기지 않도록 강조 하였고, 공직기강 확립과 각종 차질 없는 업무 추진 등을 당부했다.<시민기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