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기자뉴스>
제주시 용담2동(동장 이승환)에서는 지난 15일 사례회의를 개최하여 사례관리 3가구 추가와 기존 사례관리 진행 중인 3가구에 대한 점검 및 종결 논의를 하였다.
해당가구는 앞으로 복지욕구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제공하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는 통합사례관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용담2동에서는 위기가구 발굴과 통합사례관리를 지속 제공할 예정으로 어려운 이웃 발견시 용담2동 맞춤형복지팀(728-8111~3)으로 연락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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