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회장 김우남)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오는 13일부터 전체 사업장에서 무관중 경마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따라 제주경마공원(본부장 장동호)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혹서기 휴장을 마친 후 무관중 경마를 실시하게 된다.
향후 고객입장 여부는 오는 22일 전국 거리두기 단계 재조정 발표 결과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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