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면(면장 김형필)은 지난 28일 클린환경감시단을 운영을 하였다.
클린환경감시단은 새마을부녀회(회장 강복덕) 회원 20명으로 구성하고 있으며, 매월 2, 4번째 수요일마다 클린하우스 청결유지 및 환경정비, 감시활동 전개, 종량제 규격봉투 미사용 및 쓰레기 불법투기 행위 대주민 계도,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한 대주민 캠페인 등을 하고 있다.
클린환경감사단의 활동으로 「생활쓰레기 적정배출 및 쓰레기 줄이기」 조기정착 분위기를 마련하여 생활쓰레기 감량 및 자원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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