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울링 행복바구니, 법무보호대상자 위한 후원물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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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링 행복바구니, 법무보호대상자 위한 후원물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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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제주지부(지부장 문성관)는 지난 27일 하울링 행복바구니(회장 최재성)로부터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100만원 상당의 라면 47박스를 전달받았다고 28일 밝혔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제주지부는 고마움의 표시로 감사패를 전달했다.

최재성 하울링 행복바구니 회장은 "무더운 여름이 다가온 가운데 건전한 사회 복귀와 안정적인 자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법무보호대상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하울링 행복바구니는 청주지역 봉사 단체로서 지난해 제주지부와 지역 간 유기적인 연계 지원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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