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표선면, 하천리 올레 쉼터 방역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이곳에 얼씬도 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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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표선면, 하천리 올레 쉼터 방역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이곳에 얼씬도 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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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표선면사무소는 소금막 해변 주변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하천리 올레 쉼터(하천리 94-2)의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쉼터 내 소독·환기 등 철저한 방역을 시행하였다.

 아울러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에 따른 5인 이상 사적 모임 집합 금지가 철저히 지켜지도록 안내문을 게시하였다.  

오창섭 표선면장은“여름 휴가철을 맞아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급증함에 따라 새로 개편된 3단계 거리두기 지침이 도민·관광객 단 한 명의 열외자 없이 적용될 수 있도록 방역 수칙 준수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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