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제통상진흥원(원장 문관영)은 20일 제주경제통상진흥원 회의실에서 사단법인 함께하는사랑밭 제주지부(지부장 박소민)과 복지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한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1987년에 시작된 비영리 NGO로 다양한 사회공헌을 주도하고 어려운 이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경제통상진흥원과 '사랑밭'은 이번 협약으로 정기적인 캠페인 장소 제공과 나눔 실천을 위해 제주지역 사회공헌 추진에 협력하고 적극적으로 교류하기로 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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