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표선면(면장 오창섭)은 지난 25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국가를 위해 헌신한 그간의 노고와 희생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관내 국가유공자 유족 3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했다.<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표선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