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제주시 구좌읍 소재 신재생에너지홍보관(CFI 미래관)를 방문해 제주의 탄소 없는 섬 2030(CFI 2030) 정책에 대해 설명을 들은 후,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함께 전동 킥보드를 타고 해안도로를 이동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대표는 CFI 미래관 스마트쉘터로 이동해 청정스마트 모빌리티 체험 활동으로 전동 킥보드를 타고 구좌읍 김녕리~월정리~행원리~한동리~평대리~세화리를 잇는 구좌읍 해안도로 중 1.3km를 구간을 이동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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