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6회 로또 1등번호, 제주도에서 1명 당첨...'24억'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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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6회 로또 1등번호, 제주도에서 1명 당첨...'24억'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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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1등 당첨자, 4월 이후 3번째...2등 당첨자도 1명 나와 

5일 이뤄진 제966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10명이 나오면서 1인당 24억1130만3513원씩 받게 된 가운데, 제주도에서 1, 2등 당첨자가 각 1명 나왔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1, 21, 25, 29, 34, 37'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36'.

제주도에서는 서귀포시 중앙로 소재 판매점에서 1명이 1등에 당첨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월 이후 제주도에서 1등 당첨자가 나온 것은 4월 24일 960회, 5월 16일 963회에 이어 3번째다.

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50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8037만6784원씩 받게 됐다. 제주도에서는 제주시 신대로(연동) 소재 편의점에서 1명이 2등에 당첨됐다. 

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2352명으로 170만8691원씩 지급된다.

4개 번호를 맞힌 4등(고정당첨금 5만원)은 11만5370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198만202명으로 집계됐다.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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