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연 외도동장은 직원조회를 통해 코로나19 피해지원을 받지 못하는 중위소득 75% 이하 취약계층에 50만원을 지원하는 '한시 생계지원'사업이 17일부터 시작됨에 따라 대상 가구들에 접수할 수 있도록 홍보를 당부했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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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연 외도동장은 직원조회를 통해 코로나19 피해지원을 받지 못하는 중위소득 75% 이하 취약계층에 50만원을 지원하는 '한시 생계지원'사업이 17일부터 시작됨에 따라 대상 가구들에 접수할 수 있도록 홍보를 당부했다. <시민기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