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표선면(면장 오창섭)은 12일 교통에 대한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도로변 불법광고물 및 입간판 등을 일제 정비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표선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