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철 / 제주시 삼양동장ⓒ헤드라인제주 김학철 삼양동장은 30일 동주민센터 민원실에서 방문민원인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감염병 역학조사 편의 및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제주안심코드를 적극 사용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삼양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