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상공회의소 서귀포시상공회는 제5대 회장으로 ㈜해동아스콘 지덕설 회장이 선출됐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3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수석부회장으로 동천가스충전소 송재철 대표가, 부회장으로는 △제일냉동 김한영 대표 △㈜성일레미콘 이숙자 대표이사 △금나종합건설(주) 한희섭 대표이사 △남양해운(주) 강두영 대표이사 △덕인종합건설(주) 강상종 대표이사 △제주농원 허상우 대표 △㈜아카데미 고광봉 대표이사 △마라도가는여객선 강신보 대표 △신례농장 양문석 대표가 선임됐다.
감사에는 △제주실탄사격장 현용관 대표 △제일파이프 유영민 대표가 임명됐다.
한편, 제5대 서귀포시상공회 지덕설 회장 외 임원의 임기는 오는 2024년 4월 27일까지 3년이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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