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산시장 오세훈·박형준 '당선'....재.보궐선거 野 '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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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산시장 오세훈·박형준 '당선'....재.보궐선거 野 '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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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실시된 재.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압승했다.
 
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개표 최종 집계결과,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국민의 힘 오세훈 후보는 57.5%인 279만 8788표를 얻어, 190만 7336표(39.2%)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를 89만여표 차이를 누르고 당선됐다.

부산시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가 62.7%인 96만 1576표를 얻어, 52만8135표(34.42%)를 득표한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후보를 43만3441표 차이로 제치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두 후보 모두 큰 표 차이로 승리한데 이어, 기초자치단체장 및 광역의원 재.보궐 선거에서도 국민의 힘이 압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은 2016년 20대 총선을 시작으로, 2017년 대선과 2018년 지방선거, 2020년 21대 총선 등 전국단위 선거에서 4연속 참패했으나 이번 선거 승리로 정국 반전의 기회를 잡는 한편, 내년 대선 및 지방선거의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반면, 민주당은 선거의 참패로 깊은 소용돌이에 빠질 것으로 보인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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