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듀라소닉, 제주대병원에 코로나19 방역물품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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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듀라소닉, 제주대병원에 코로나19 방역물품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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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송병철)은 지난 6일 기술과 환경을 추구하는 기업인 듀라소닉(대표 이희명)으로부터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격려 물품을 전달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격려 물품은 솔리드 3중 필터 비말차단 마스크 5만개로,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국가지정 격리병상에서 노력하고 있는 제주대학교병원 코로나 실무진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뜻에서 전달됐다. 

이희명 대표는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노력하시는 병원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작은 물품으로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송병철 병원장은 "코로나19 위기 속에 모두 힘든 상황임에도 제주대학교병원을 위해 따뜻한 격려물품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듀라소닉은 1990년 초음파 진동자(BLT)를 국산화 기술로 개발한 국내최초 기업으로, 반도체, LCD, LED, 휴대폰, 렌즈, 자동차부품분야의 세정시스템 제조에 있어 국내 최고기업이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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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광현 2021-04-08 15:33:20 | 180.***.***.180
코로나로 힘든시기에 방역물품을 후원해주시고 너무 감사하네요... 코로나19극보하시고 건강하시게 지내시고 코로나19 위기 속에 모두 힘든 상황임에도 격려물품을 전달해 주시고 너무 감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