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실 서귀포시 예래동장은 지난 24일 지역내 3개 경로당을 방문해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건의된 사항은 적극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해 어르신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75세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코로나19 백신 접종계획 홍보와 함께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한편, 예래동은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4월 한달간을 현장행정 강화의 달로 설정해 마을회, 경로당, 취약가구 등 현장방문을 통해 의견을 적극 수렴할 예정이다.<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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