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영천동(동장 오영관)은 지난 2일부터 지역 내 여성 농업인을 대상으로 행복 바우처 사업 신청을 접수받고 있으며 1인 연15만원 이내로 영화관, 미용실, 병・의원, 문화, 예술 활동 등에 사용이 가능한 바우처 지원 내용을 주민들에게 안내하고 있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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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영천동(동장 오영관)은 지난 2일부터 지역 내 여성 농업인을 대상으로 행복 바우처 사업 신청을 접수받고 있으며 1인 연15만원 이내로 영화관, 미용실, 병・의원, 문화, 예술 활동 등에 사용이 가능한 바우처 지원 내용을 주민들에게 안내하고 있다. <시민기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