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윤태선)는 지난달 28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외도동 내 버스정류장 32개소 및 공중화장실 3개소에 대해 방역활동을 전개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외도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