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대천동(동장 강창용)은 지난 24일 서귀포시 세무과와 합동해 대천동 관내 도로변과 주택가를 중심으로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활동을 전개했다. 이 날 영치활동으로 체납차량 1대를 영치하고, 28대를 영치예고했다. 대천동은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영치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귀포시 대천동(동장 강창용)은 지난 24일 서귀포시 세무과와 합동해 대천동 관내 도로변과 주택가를 중심으로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활동을 전개했다. 이 날 영치활동으로 체납차량 1대를 영치하고, 28대를 영치예고했다. 대천동은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영치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시민기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