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외도동(동장 한지연)과 새마을부녀회(회장 강길선)는 2. 20.(토)에 부녀회 사무실에서 녹색환경 조성을 위해 폐식용유를 활용한 재활용 친환경 EM비누를 제작했다.
이 날 부녀회에서는 지속적인 EM비누 제작으로 폐자원을 재활용해 쾌적하고 청정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서고 비누 판매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하여 나눔 사랑을 실천하기로 했다.<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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