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외도동(동장 한지연)과 새마을부녀회(회장 강길선)는 지난 20일 회원 3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헌 옷을 수거하고 사용 가능한 의류는 무의탁 독거 어르신께 지원했다. 또한 지원한 의류 일부는 헌옷 수거 업체에 인계해 그 판매 수익을 어려운 독거 어르신께 전달해 나눔 사랑을 실천하기로 했다.<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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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외도동(동장 한지연)과 새마을부녀회(회장 강길선)는 지난 20일 회원 3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헌 옷을 수거하고 사용 가능한 의류는 무의탁 독거 어르신께 지원했다. 또한 지원한 의류 일부는 헌옷 수거 업체에 인계해 그 판매 수익을 어려운 독거 어르신께 전달해 나눔 사랑을 실천하기로 했다.<시민기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