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삼수, 김보협)는 지난 16일 홀로 사는 노인 가구를 방문하여 LED 전등 교체 등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전개했다.
박삼수 위원장은 올해에도 정거노인, 장애인, 기초수급자 등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여 정기적으로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삼수, 김보협)는 지난 16일 홀로 사는 노인 가구를 방문하여 LED 전등 교체 등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전개했다.
박삼수 위원장은 올해에도 정거노인, 장애인, 기초수급자 등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여 정기적으로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시민기자뉴스>